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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7.25 2009.07.25- 형 일어나
2009. 10. 6. 22:06
역대상 29:21~30
29. 다윗 왕이 다스리던 때 있던 모든 일은 처음부터 끝까지 선견자 사무엘의 글과, 예언자 나단의 글과 선견자 갓의 글에 적혀 있습니다.
김민찬의 역사 하나님의 역사
내 삶을 채우고 있는 생각, 내 말, 감정, 행동 들이 기록되고 있다면..?
조심해야 한다.
내가 아무생각 없이 했던 생각,
좋지 않은 저의를 품고 했던 행동
복선이 깔린 말
정직하지 못한 눈 빛..
모두 기록되고 있다.
오늘 나는 떳떳한가 뒤돌아 본다.
아니다. 오늘도 난 떳떳지 못하다.
묵상을 하며 내면을 들여다 보면
나 혼자만 나를 들여다 볼수 있다는 것이
다행이라는 생각을 한다.
나를 나보다 더 잘 아신다는 주님,
주님 앞에 제가 무슨 말을 하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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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10. 5. 22:05
역대상 29:10~20
11. ...모든 것이 다 주의 것입니다, 주는 높으셔서 모든 것을 다스리시며
12. ...모든 사람을 누구든지 높이시고...
제가 누구기에 제 백성들이 누구기에..
이스라엘 백성을 대표하는 다윗이 하나님 앞에서 믿음의 고백을 하고 있다.
주께서 나에게 주신 복을 세어본다.
왜 주셨을까..?
사명이라는 생각이 든다.
주님께 받은 것이 많을 수록 주님께 받은 사명도 많다.
10달란트 받은 자가 10달란트를 남기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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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10. 4. 22:04
역대상 29:1~9
2. 하나님의 성전을 위해 내가 온 힘을 다해 준비해 두었다. 금이 필요한 데는 금을, 은이 필요한 데는 은을, 청동이필요한 데는 청동을, 철이 필요한 데는 철을, 나무가 필요한 데는 나무를 준비했다. 또 마노, 꾸밀 보석, 반짝이는 여러가지 색의 돌, 갖가지 귀한 보석, 대리석을 매우 많이 준비했다.
3. ..내가 준비한 것에 더해 하나님의 성전에 바칠 마음으로 내가 가진 금, 은을 하나님의 성전에 드린다.
5. ...그러니 오늘 누가 여호와께 자신의 것을 기꺼이 기쁨으로 드리겠느냐?
주님, 저들의 마음 속에 의로운 도전을 불러일으키는 사람 되게 하소서..
백성에게 '성전 건축'이라는 비젼을 불어넣고 있는 다윗을 본다.
말로만 하는 리더십이 아닌, 솔선수범하는 리더..
진정한 리더는 과감히 자신의 손에 쥐고 있는 것을 놓을 줄 아는 사람이다.
"손에 쥐고 있는 것을 놓아야 비로소 더 좋은 것을 잡을 수 있다"
이 말을 가장 효과적으로 전달한 다윗,
그리고 움직이는 백성들...
조금씩 이루어 지는 다윗의 비젼!
하나님은 비젼을 향해 나아가는 사람을 돕기도 하시지만,
때로는 손에 쥐고 있는 것을 놓으라고 말씀하실 때도 있다.
주님,
"내려 놔"라고 말씀하실 때,
주저없이, 아니 더 큰 것을 주실 주님을 기대하며
기꺼히 내려놓을 수 있는 제가 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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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10. 3. 22:03
역대상 28:11~21
12. 그는 성령께서 그 마음에 불어넣으신 여호와의 성전 뜰과 모든 주변 방들과 하나님의 성전의 창고와
제사 물건창고에 대한 모든 계획을 그에게 알려 주었습니다.
주님, 당신의 계획을 알고싶습니다....
하나님, 당신의 계획을 알고싶습니다.
이새의 막내아들이였던 다윗을, 목동에 지나지 않았던 다윗을 향한 하나님의 계획을 묵상해 봅니다.
'음악가'로 부르셔서 사울의 악신을 쫓으셨고,
'군인'으로 부르셔서 골리앗을 쓰러트리셨으며,
기름부어 '왕'으로 삼으셨고,
수 많은 영감을 허락하셔서 '시인'으로 만드시고,
오늘 말씀 속에서는 하나님의 성전을 설계하는 '건축 디자이너'로 부르신 하나님을 봅니다.
양을 치는 목동에서 말입니다.
주님 저도 꿈이 많습니다.
하지만 제 인간적인 꿈에 하나님을 제한하지 않겠습니다.
주님의 뜻에 맞게 저를 사용해주시옵소서.
주님 제가 여기있사오니
저를 써주시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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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10. 2. 22:02
역대상 28:1~10
2. 다윗 왕이 일어나 말했습니다.
"내 형제들과 내 백성들아, 내 말을 잘 들으라. 내가 마음속에 우리 하나님의 발 받침판인 여호와의 언약궤를 둘 집을 지을 생각이었다. 그리하여 나는 성전을 지을 준비를 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내게 내 이름을 위해 집을 지을 사람은 네가 아니다.
너는 용사라 피를 너무 많이 흘렸기 때문에 할 수 없다" 라고 말씀하셨다.
한 나라의 왕이 모든 참모진을 소집한 후 자신이 품었던 성전건축의 비젼에 대해서 이야기 한다.
하지만, 하나님의 뜻이 아니기 때문에 자신은 성전을 건축하지 않을 것이라고 확실히 뜻을 밝힌다.
말씀 속에서 겸손한 다윗을 본다.
자신이 소망하고 꿈꿔왔던 비젼, 더군다나 한 나라의 왕으로써 마음만 먹으면 당장이라도 이룰 수 있는 비젼을 다윗은 주님이 'NO' 라는 사인 한마디에 겸손히 내려놓았다. 더욱 놀라운 것은 그 일로 인해서 전혀 상심하지 않았다는 것이다.
다윗은 하나님께서 자신의 비젼을 옮기셨음에도 불구하고 하나님께서 자신을 선택하셨고 또한 기뻐하신다는 사실에 대해서 조금도 의심하지 않는다.
내가 바라고 소망하는 일을 주께서 만약 NO라고 하신다면...
정말 값진 순종은 바로 내려놓음이 아닐까 하는 마음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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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10. 1. 22:01
역대상 27:1~34
32. 다윗의 삼촌 요나단은 지혜가 있어 참모가 됐고 서기관이기도 했습니다. 학모니의 아들 여히엘은 왕의 아들들을 돌보았습니다.
33. 아히도벨은 왕의 참모가 됐습니다. 아렉 사람 후새는 왕의 친구가 됐습니다.
34. 브나야의 아들 여호야다와 아비아달은 아히도벨의 자리를 물려받아 왕의 고문이 됐습니다.
요압은 왕의 군사령관이였습니다.
다윗이 성전건축 준비와 더불어 이스라엘의 행정제도와 국방제도를 세우고 있다.
다윗 주위에 여러명의 뛰어난 참모와 고문들이 있는 것을 본다.
서기관, 왕의 자녀를 교육시키는 사람, 참모, 고문, 군사령관 그런데 그 사이에 친구라는 이름도 함께 있다.
참모들의 직책이름 사이에 껴있는 친구라는 단어를 본다 아렉사람 후새..
왠 친구?
친구라는 단어를 묵상하는데, 다윗의 외로운 마음이 전해져 왔다.
주님이 다윗의 외로움을 아셨다는 생각이 든다.
왕이라는 자리가 존경받고 위엄있는 자리이지만, 사랑받는 자리는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다.
아마 다윗은 오랜 도피와 전쟁을 겪으며 외로웠을 것이다.
수 많은 참모와 조직을 이끄는 다윗과 같은 리더에게 꼭 필요한 것이 바로 친구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다.
하나님은 다윗을 위한 실력있는 참모진을 주셨지만, 우정을 나눌수 있는 친구도 주셨다.
친구 앞에서는 왕이 아니라 다윗 그 자신을 그대로 보여줄 수 있었을 것이다.
왕이 아닌 인간 다윗으로 봐 줄수 있는 사람.. 후새
그가 바로 진정한 참모중의 참모가 아니였나 생각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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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7. 25. 22:00
아침 6시 10분
맞춰놓은 알람을 나도 모르는 새 두번이나 취소 시키고
이불 위에서 굴러다니고 있는데,
대현이가 저를 깨웠습니다.
'형, 일어나 QT하러 가자'
눈이 번쩍 뜨입니다. 그리고 대현이한테 미안한 마음이 듭니다.
이제 초등학교 1학년인 대현이..
교회 선생님이라고 하는 사람이 약속을 해놓고 지키질 않으니 원;;
내가 대현이만 할 때는 정말 교회 선생님은 똥도 안 싸는줄 알았었는데,
내가 대현이의 꿈을 너무 빨리 깨뜨려 버린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에 더 미안해 집니다.
아침에 대현이를 보고 있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기도가 되는 것 같습니다.
대현아 덕분에 기도로 시작한다. 고맙다.
형이 정신차릴게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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