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7. 7. 21:47

탁월한 인간관계를 맺는 분을 보면, 헤어지고 난 다음에 다시 기억할 수 있는 카드라든지 전화가 온다.

그래서 좋았던 과거를 다시 회상하고, 관계의 끈이 끊어지지 않게 만든다. 이것이 인간관계의 대가들의 행동이다. 

한 번의 만남을 한 번으로 끝나는 사람이 있는 반면에, 그 한 번의 만남을 더 깊은 만남으로 연결시키는 사람이 있다는 말이다.  

삼일 성도들은 이 지혜를 배우기를 바란다.  인간관계에 있어서 여운을 남기라. 전화하라. 카드를 쓰라. 

좋은 추억을 회상할 수 있는 자기만의 방법을 연구하라. 탁월한 리더가 될 것이다.


전병욱 목사님의 칼럼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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