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10. 10. 22:08
갈라디아서 2:11~21
14. 당신은 유대 사람으로서 유대 사람처럼 살지 않고 이방 사람처럼 살면서 어떻게 이방 사람에게 유대 사람처럼 살라고 강요합니까?
내가 가르칠 수 있는가..?
유대인의 시선을 피해 슬그머니 자리를 떠난 베드로..
진정한 가르침이란 삶으로 직접 보여주는 것이 아닐까..?
나도 행하지 못하면서 입으로만 가르치는 것들이 내 삶에는 얼마나 많은가?
바울은 오늘 이런 사람을 가르켜 '위선자'라고 말하고 있다.
진정한 제자이자, 교사이길 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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