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1. 31. 22:19
하나님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제가 뭐라고,

이렇게 어마어마한 복을 부어주시는지...


이제 잘 알겠습니다.

저는 주님 앞에 납작 엎드리는 연습만 하도록 하겠습니다.

나머지는 주님이 알아서 해주셔요.

사랑합니다.